한국선급

e-Navigation 해상통신 요구사항의 3GPP 국제표준(TS 22.119) 반영

고객 소개

해사 분야 국제표준화에도 참여해 온 한국선급

한국선급은 선박 검사와 인증을 맡는 사단법인으로, IMO(국제해사기구) 국제표준화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싱크테크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선급의 LTE-M 국제표준화 용역을 수행했습니다.

과제

육상 중심 3GPP 표준에 해상 요구사항 반영 필요

한국형 e-Navigation 사업은 광대역 해상통신 수단으로 LTE-M(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채택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해외로 넓히려면 3GPP 국제표준에 해양 서비스 시나리오와 요구사항이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LTE 같은 3GPP 표준은 육상 통신 환경을 전제로 만들어져, 서비스 요구사항부터 네트워크 구조, 무선 접속 기술까지 해상에 맞는지 다시 검토해야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요구사항(VoC)과 한국선급 용역의 3GPP 표준화 범위
한국형 e-Navigation 서비스 요구사항과 3GPP 표준화 범위
해결 방법

해양 서비스 시나리오 기고와 해양 의제 라포처 수행

싱크테크노는 3GPP SA1 회의에 해양 서비스 시나리오와 요구사항을 담은 기고서를 내고, 해양 의제의 라포처(의제 책임 편집자)로서 매 회의 결과를 표준 문서에 반영했습니다. 한국형 e-Navigation 서비스 가운데 해사안전정보(MSP5), 도선(MSP6), 예선(MSP7) 서비스를 3GPP 관점의 시나리오로 옮겼습니다. 2018년에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작업항목을 제안해 승인받은 뒤 기술규격 작성을 맡았습니다.

  1. 01해양 서비스 시나리오 기고

    2016년에는 기술보고서 범위와 IMO의 16개 해양서비스(MSP) 부록을,
    2017년에는 MSP5·6·7을 포함한 시나리오 기고서 32건(수정본 포함)을 내 11건을 승인받았습니다.

  2. 02라포처 역할

    연구과제 FS_MARCOM과 Rel-16 작업항목에서 상태 보고서와 표준 문서 갱신본을 작성하고 TSG 총회 대응을 맡았습니다.

  3. 03IALA 소개와 후속 계획

    2018년 제22차 IALA ENAV 회의에 정보문서 4건을 내고 한국선급 발표를 지원했으며, Stage 2·3 후속 표준화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IALA ENAV 제22차 회의에 제출한 정보문서 2건
IALA ENAV 제22차 회의에 제출한 기고서(4건 중 2건)
성과

해양 통신 서비스 요구사항의 3GPP 기술보고서·기술규격 승인

2018년 6월 해양 통신 연구 결과를 담은 기술보고서 TR 22.819와 Rel-16 신규 작업항목이 승인됐습니다. 같은 해 11월 SA1 회의를 거쳐, 12월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 TSG SA 총회에서 해양 통신 서비스 요구사항 규격 TS 22.119가 승인됐습니다. TS 22.119에는 직접·간접 네트워크 연결 사이의 서비스 연속성, 선박 식별번호와 단말 식별자 연결, 해사안전정보 통지, 선박 내 비상 구조 요청 배포 같은 해상 전용 요구사항이 들어갔습니다. 싱크테크노는 한국선급 용역에서 함께 만든 기고를 바탕으로 TS 22.119의 라포처를 맡아 규격 승인까지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3GPP 기술보고서와 기술규격 승인 과정
3GPP 기술보고서와 기술규격 승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