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경보, 다국어 지원, 다양한 전달매체와 국제 호환성의 동시 해결 과제
기상청은 5G 기반 긴급재난문자 체계를 고도화하고 CAP(Common Alerting Protocol) 상세규격을 정비해 다국어 지원과 다양한 전달매체를 고려하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oneM2M 국제표준을 통해 IoT 기기까지 공공알림을 확장하고, 국내 요구사항을 국제표준에 반영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진·지진해일 경보 고도화와 IoT 자동 대응 공공알림 기술 연구

기상청은 국내외 지진과 화산을 상시 감시하고 지진조기경보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대규모 재난 때 발생할 수 있는 통신망 장애와 정보 전달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재난문자 고도화와 전달체계 다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0년부터 싱크테크노와 차세대 지진재난문자 서비스와 IoT 기반 자동 대응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기상청은 5G 기반 긴급재난문자 체계를 고도화하고 CAP(Common Alerting Protocol) 상세규격을 정비해 다국어 지원과 다양한 전달매체를 고려하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oneM2M 국제표준을 통해 IoT 기기까지 공공알림을 확장하고, 국내 요구사항을 국제표준에 반영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싱크테크노는 기상청과 함께 oneM2M 국제표준화 기구에 Enhanced Public Warning Service Enabler 표준화 아이템을 제안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진 통보가 CAP 메시지로 발령되고 IoT 게이트웨이와 플랫폼을 거쳐 현장 기기의 조치로 이어지는 참조모델을 설계하고 단계별 적용 시나리오와 단위 시험을 수행했습니다.
CAP 경보 메시지를 oneM2M 서비스 계층과 연계해 서로 다른 IoT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재난 메시지가 일반 데이터보다 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계층의 경보 처리 요구사항을 제안했습니다.
많은 수의 IoT 기기에 경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조와 요구사항을 검토했습니다.
비상문, 가스밸브, 교통·생산설비, 승강기, 무인비행체 등 경보 수신 뒤 실제 조치로 이어지는 참조 시나리오를 개발했습니다.

싱크테크노는 2016년부터 3GPP, APT·AWG, oneM2M 등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수행해 온 경험과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상청의 요구사항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이를 실제 시스템 구조와 자동 대응 시나리오로 구현했습니다. 표준을 제안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참조모델과 적용사례를 직접 개발하고 검증해 표준화와 구현을 하나의 과제로 연결한 것이 핵심입니다. 사업 당시에는 통신사, 포털, 지역경보시스템, 방송 등 다양한 전달체계의 규격 일원화와 적용 범위 확대가 후속 방향으로 제시됐습니다.
